수원 화성행궁의 야간 개장(달빛화담)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행사로서 현재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하기 전 아래에 해당하는 몇 가지만 확인하고 계획 후 방문하신다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관람순서 동선 확인하기
수원화성행궁 야간개장 관람시작 시간은 오후 6시 이후입니다. 저녁이 되면 여러 가지 색상의 조명들로 화려함을 장식합니다. 수원화성 행궁 야간개장 관람은 조명들로 밝지만 낮보다는 다소 어둡기 때문에 동선을 미리 파악을 하고 가야 빠짐없이 관람을 함으로써 알차게 즐기실 수 있는 팁이 됩니다. 관람순서는 다음과 같으며 본문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신풍루
- 봉수당
- 낙남헌
- 우화관
- 노래당
- 득중정
- 미로한정
- 별주
스탬프를 활용하여 관람하기
화성행궁 장소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동선을 돌아다니면서 지도안 아래 해당하는 장소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어 간직하면 더욱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스탬프의 가격은 종이는 500원, 코팅은 코팅 시 500원이 부과가 됩니다. 구입은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 시 함께 구매하시면 됩니다. 스탬프를 찍는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본문사진을 참고하면서 스탬프를 모두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 중앙문
- 봉수당
- 득중정
- 복내당
- 장락당
- 유여택
- 외정리소
- 남군영
- 좌익문
- 복군영
수원화성행궁 야간개장 소품을 활용하여 즐기기
수원화성행궁 야간개장을 방문하시게 되면 많은 분들이 불빛이 빛나는 풍선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가지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불빛 나는 소품은 밤에 사용하면 길을 밝히기 좋고 화려하여 시선을 끌기도 매우 좋습니다.
장난감의 명칭은 불빛낙하산, LED풍선이며, LED 풍선의 가격은 1만 원에서 1만 원 5천 원 정도로 입구 앞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시면 5천 원 안팎으로 모두 구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어 불필요한 지출을 방어하시고 소품으로 나만의 사진을 촬영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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