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남동 시범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현재 급상승인기 검색어로 한남동 시범 아파트가 입에 오르고 내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지난 18일에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에서 배우 배다빈 님이 이곳 한남동 시범아파트에
자취 일상생활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 배다빈 님은 1993년 생으로 사수자리이며
소속하는 SMC&C입니다.
얼마 전에 종영된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현 미래 역으로 비중이 높은 역을
맛깔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배우시죠
그 외에도 아스달 연대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많은 작품에서 활동을 하셨어요
나 혼자 산다에서 나온 배다빈 님이 자취하시는 곳은 한남동 시범 아파트로 밝혀졌는데요
한남동 시범아파트는 세대수가 120세대, 총 4개 동으로 이루어진 아파트입니다.
층수가 낮은 아파트인 한남동 시범아파트는 1970년 10월 30일 사용승인일이 이루어진
50년이 된 아파트입니다.
상세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1-349입니다.
평형은 82㎡,92㎡로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아파트입니다.
공급 평형 82㎡은 방 2개와 욕실 1개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공급평형 92㎡는 방 3개와 욕실 1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남동은 다들 아실 만큼 집 매매 시세가 높은 걸 알고 계실 거예요
주변 아파트 시세는 15억~30억대로 매우 높은 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어요
한남동 시범아파트는 3호선 옥수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 편이고요
주변 도보 10 거리에 옥정중학교, 옥정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분들이
도보로 등하교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한남동 시범아파트의 실거래가 기준으로 12억인데요
오래된 아파트지만 시세가 12억이라는 것이
역시 한남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전세가는 1억 7천만 원으로 매매가 시세 대비 19~20%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배우 배다빈 씨도 인테리어를 하셔서 거주를 하고 계시는데요
요즘 인테리어 가격도 매우 상승하고 있어요
인테리어 비용은평당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선으로 만약 한남동 시범아파트에 인테리어를 하고 거주는 한다고 하면
1억 중반에서 2억대의 인테리어 비용이 사용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오늘은 한남동 시범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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