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타일기능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일기능사는 앞전에 포스팅한 도배기능사와 같은 자격증으로 필기시험이 없는 자격증입니다.
그만큼 다른 자격증보다는 빠르게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타일 기능사는 건설현장에서 기능을 습득하여 타일공으로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개념과 과정을 어느 정도 습득하여 타일공으로서 현장에 투입이 된다면 조금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타일공의 단기 임금으로 초보기술자는 17만원에서 20만 원. 중금기술자는 23만 원에서 25만 원, 고급기술자는 27만 원에서 30만 원을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직업입니다. 위내용은 보편적인 임금이며 실제 임금은 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점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금이 조금 높은 편에 속하는 타일공은 재료가 무겁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 많습니다. 타일공의 장점은 정년이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또한 타일기능사는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으로 만료가 되지 않는 자격증입니다.
타일기능사는 별도의 우대사항은 없지만 9급일경우에는 3%, 소방 1%의 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타일기능사는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필기시험이 없는 자격증이며 실기응시자는 2017년도부터 응시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년 평균 5,000명 정도 시험에 응시를 하고 있습니다. 합격률은 2021년도 기준으로 57.6%에 달하며, 응시자의 절반이상이 합격하는 수준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타일기능사는 시험은 별도의 자격요건이 없는 자격증으로 누구나 시험에 응시를 할 수가 있습니다.
타일기능사의 실기 과목은 타일시공 도면파악,타일시공 현장안전, 타일시공 바탕면준비, 타일시공 검사보수, 타일시공 청소보양, 벽타일 붙임, 바닥타일 붙임 총 8개에 대한 기출문제 기준으로 진행이 됩니다.
실기시험은 작업형으로 총 4시간 30분 정도 진행이 되며, 합격기준은 총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수수료는 63,000원입니다. 실기시험인 경우 학원을 등록하여 취득하는 것을 추천을 드리며 가장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타일기능사에 관련된 학원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반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증반으로 나뉘게 됩니다. 학원을 등록 시 자격증 반으로 등록하셔야 한다는점은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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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등록시 국비지원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평가 좋은 훈련기관을 찾는방법은 앞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통해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위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원가격에 해당한다면 꼭 국비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며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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